|
넷메이트 NMX-102와 LG에니게이트 WLG-1100U
트랜드웨어 TEW-310ABP AP와 JMP2300
필자가 있는 곳은 신라의 수도였다고하고 있는 경주입니다.
무선랜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거의 잘못된 인식들을 가지고 실제 무선랜을 사용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제한된곳이기도 합니다.
이유는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에서만 얼마전 넷스팟이 사용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가 무선랜을 처음으로 접하게 된 것은 아시는 분의 소개로 LG X-note를 판매할 때 였습니다.
정확히 말해 AP를 사용한 것이 아니라 하나로ADSL을 사용하는 가정집에 노트북의 무선랜을 사용하기 위해서 버팔로 유무선공유기를 사용해서 설치를 했습니다.
설치 시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때 구매를 하였던 X-Note의 경우는 무선랜이 옵션이었고 제가 경주로 돌아가야하는 상황이라 무선랜카드를 다른분이 설치를 하셨는데 이것이 사건의 발단이었습니다.
무선랜을 사용하면 공유기가 설치된 방을 벗어나서 거실에서 사용하게되면 신호감도가 떨어지면서 자꾸 신호가 끊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서울로 상경하여 확인해본바 랜카드를 장착후 안테나 선을 연결하지 않았던 것이 이유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무선랜의 경우는 AP의 출력도 중요하지만 랜카드의 안테나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론은 그만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고자 합니다.
테스트에 사용되는 랜카드는 넷메이트 NMX-102와 LG에니게이트 WLG-1100U이며 사용되는 AP는 트랜드웨어 TEW-310ABP AP와 JMP시스템즈의 JMP2300입니다.
넷메이트 NMX-102는 넷메이트로 LG에니게이트 WLG-1100U는 에니게이트로 트랜드웨어 TEW-310 ABP AP는 트랜드웨어로 JMP시스템즈의 JMP2300는 JMP로 명칭을 사용하겠습니다.
테스트가 이루어진곳은 동국대학교 부설유치원이고 이곳은 트랜드웨어와 JMP로 직접 무선랜 공사를 한 곳입니다.
이곳의 경우는 에니게이트를 사용해서 무선랜을 사용하고 있어 이곳에 계시는 선배님에게 협조를 고하고 사진촬영을 했습니다.
우선 이곳의 PC는 삼보에서 납품한 것으로 팬티엄4 셀러론으로 인텔의 통합보드를 사용합니만 유선랜포트는 없습니다.
1층의 환경은 트랜드웨어가 건물의 4분의 1지점에 하나 4분의 3지점에 하나가 있습니다. 2대의 AP로 80미터정도가 되는 거리를 제어하고 있습니다.
|
|
<1층에 트랜드웨어가 설치된 사진입니다.>
|
|

|
트랜드웨어의 확대사진입니다만 실제 사이즈는 첫 번째 사진을 자세히보면 손바닥만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실제 테스트 결과에서 아실 수 있겠지만 22M의 속도를 낼수 있으면 높은 주파수대역을 자랑하는 공식적인 스팩과 비교하면 트랜드웨어의 경우 실망감을 가질 정도로 성능이 많이 떨어집니다.
AP와 컴퓨터간의 거리는 약20미터 정도가 되고 사이에는 벽이 하나있습니다.
벽의 두께는 28Cm이고 철근이 들어가지는 않아 실제 별 무리가 없어 보이는 벽이었으나 기업용의 AP가 아닌 SOHO용으로는 이정도 두께를 제대로 통과해서 신호를 보낼 수 없었습니다.
컴퓨터 본체위에 에니게이트를 설치하는 경우 신호감도가 많이 떨어지는 것을 경험하여 전부 사진에서처럼 모니터 위에 설치를 하였습니다.
넷메이트 역시 사진에서처럼 본체의 전면부에 있는 USB2.0포트에 연결하여 테스트 하였음을 밝힙니다.
|
|
 우선 1층의 에니게이트에서 트랜드웨어의 신호를 받을때의 사진입니다.
|
신호의 감도는 윈도우XP상의 연결상태에서 안테나가 3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실제 20미터가 안되는 거리에서 28Cm의 철근이 들어가있지 않은 일반 벽을 통과한 신호의 감도라고는 믿어지지 않습니다.
본체가 책상밑에 있는데 그위에 에니게이트를 설치할 경우 그래프는 2개 정도를 기록하며 그나마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경우는 신호가 끊어지기도 합니다.
사용된 PC역시 OS상의 결함인지 아니면 에니게이트의 드라이버가 불안정한것인지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실제 처음 에니게이트를 설치한후 설정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블루 스크린과함께 다운되는 증상을 겪었습니다.
넷메이트의 경우는 이런 문제 없이 잘 설치가 되었습니다. 에니게이트의 경우는 LG상사에서 판매를 하였으나 얼마전 LG상사가 없어지는 불상사가 생겼습니다. 솔직히 A/S문제가 걱정되는군요.
|
|
 1층의 넷메이트에서 트랜드웨어의 신호를 받을때의 사진입니다.
|
신호의 감도는 윈도우XP상의 연결상태에서 안테나가 2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에니게이트의 경우보다는 실제적으로 안테나 수가 떨어집니다.
|
|

|
위의 사진은 실제 장착된 모습이며 에니게이트의 경우는 손바닥 반만한 사이즈이며 넷메이트의 경우는 어른의 엄지손가락 만한 사이즈입니다.
두 모델을 실제 비교해 보자면 크기부터가 에니게이트는 이동형을 목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았고 넷메이트의 경우는 이동형을 고려해서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사진에서처럼 크기부터가 다릅니다. 그리고 이에 따른 내장된 안테나의 크기가 작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는 그리 큰차이를 보이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며 실제 에니게이트의 경우는 신호의 감도가 일정하게 유지가 되지 않고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
|

|
|

|
첫 번째 사진의 JMP의 천장부착 사진이고 두 번째 사진은 이를 확대한 것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JMP의 경우는 거꾸로 매달았습니다. 트랜드웨어의 경우는 벽면에 부착을 하였죠.
JMP의 경우는 트랜드웨어와는 달리 80미터의 거리가 되는 건물의 3분의 2정도를 커버 할 수 있는 출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2층의 경우에도 18Cm의 벽이 있다는 동일한 조건에서도 더 많은 지역에 신호를 뿌려주고 있습니다.
이제 수신감도 테스트 결과를 보여드리겠습니다.
|
|
 <에니게이트>
|
|
 <넷메이트>
|
2층에서의 경우도 감도가 크래프 한칸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앞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실제적인 크기에 비례한 내장안테나의 크기를 생각한다면 아주 근소한 차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아울러 2층에서의 경우 에니게이트의 경우 넷스팟의 신호도 잡아낼수 있었으나 넷메이트의 경우는 같은 위치에서 테스트시 넷스팟의 신호는 받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테스트에 사용된 두개의 랜카드 모두 같은 규격의 USB포트를 사용하고 있고 최고속도 또한 11M라는 점에서 인터넷 접속시 나오는 속도는 여러번의 테스트에도 거의 비슷하였습니다.
이는 테스트 환경이 백본망을 가진 대학교의 부속유치원서 사용하는 라인이라는 점과 고정IP 그리고, 예상치 못한 학교내의 전산망 공사(프록시 서버구축등)의 여러 가지의 변수가 작용하여 실제 다운로드와 업로드의 속도는 5메가를 넘지 못했음을 밝힙니다.
실제 이론상의 최고 속도 11메가와 랜카드 상의 셋팅으로 조절가능한 속도 제한과 거리와의 관계는 거의 없었습니다. 랜카드에서 속도를 1메가로 제한을 하더라도 더 멀리 신호가 가지 않았고 11메가 상태에서의 다운로드 속도는 이론상 11메가의 반인 5.5메가를 약간 넘어서야 하지만 허브와 AP와의 거리 문제상 10메가로 신호가 전송되었다는 점을 감안하였을때 4메가를 넘어서는 속도는 거의 최고 속도에 가까웠다고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리고 신호감도가 떨어지더라도 실제 사용되는 인터넷의 속도는 저하는 아주 근소한 차이였음을 밝힙니다.
제가 지방에서 서울로 출장이 있어 장시간 테스트를 하지 못한 점을 죄송히 생각하며 글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