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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 전 처음으로 외국영화에서 캠핑카를 본 기억이 떠오른다. 그 시절 인터넷도
없었고 오직 TV를 통해서 뒤에 집이 달린 캠핑카를 보고 흥분감과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유저는 상당히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지금은 더 하다!? 쉽게 말하면, 다양한 전자기기들과 자동차의 보급화.
<사진출처:네이버> 
이 모든 것이 캠핑카를 갖고 싶은 열망으로 우리를 빠트린다. 물론 인버터와
개인자동차를 가지고 캠핑카와 비교한다는 것은 웃긴 일이라는 것은 알고 있다. 그러나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고의 활용성과 편의성을 갖출 수 있는
캠핑카의 일부분을 소화해 낼 수 있는 기본 요소가 바로 "차량용 인버터"라는 것이다. 지금부터 강원전자에서 출시한 고출력 1000W 차량용
인버터를 살펴보도록 하자. 
기존의 800W이하 제품의 경우 투명 플라스틱 포장상태를 갖춘
것에 비해서 크기와 무게 때문인지 박스와 스티로품으로 포장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소 배송상의 안전성이나 상태에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밀봉 포장으로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16-18 Volts
DC 10.5±0.5 Volts
DC 10±0.5 VOlts
DC 150 F 1050-1200
W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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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 전압 |
220Volt AC
R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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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지속전력 |
1000WA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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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ge한계(Peak
Power) |
2000WATT /
0.01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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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 효율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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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부하전류 Draw |
0.9 AM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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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형 |
Modified Sine
Wa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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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전압 |
11~15 Volts
D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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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se |
25 AM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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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전자회로 보호기능 |
고입력전압 Shutd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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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입력전압 경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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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입력전압 Shutd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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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열 Shutd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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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버터는 약 15분 정도 열이
식으면 자동으로 ON 상태로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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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하 Shutd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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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확인 |
시스템 정상동작 |
녹색 LED 점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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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열 |
적색 LED 점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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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하 |
적색 LED 점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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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High 밧데리 |
적색 LED 점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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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환경조건 |
0-35°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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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사양 |
Net Weight(Kg) |
2.90k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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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수(mm) |
L:266.7×W:203.2×H:89 |
제품 외형과 스펙을 간단하게 알아보면, 자동전자회로보호기능과
시스템확인을 위한 LED변환등의 특징을 볼 수 있으며, 파형은 Modified Sine Wave으로 일부 구형 전기장판이나 밥솥,HP
2110복합기등과 같은 제품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정밀 의료기기나 각족 계측기의 경우 추천하지 않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기타 가전기기를 사용할 경우 문제는 없는 일반적이고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방식입니다. PS.Modified Sine Wave방식이 아닌
Pure/True sine wave방식의 1000Watt의 경우 100만원대라고 합니다.. ^^;; 그에 비해서 Modified Sine
Wave방식은 가격대 성능비가 탁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잘못된 정보는 알려주시면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볼트/와트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창과 2개의 콘센트,On/Off
스위치,시스템확인LED를 볼 수 있으며, 구멍이 송송 뚫려있는 것도 볼 수 있는 인버터의 경우 발열이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쿨링에
신경쓴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쿨러가 장착되어 있어서 다소 소음은 나지만 확실한 쿨링을 보여주고
있으며, 총 3개의 퓨즈가 장착되어 있으며, 여분으로 3개의 퓨즈를 더 제공해주고 있었습니다. 또한 120Watt이하의 제품들과는 달리 시가
플러그가 아닌, 직접 밧데리와 연결해주어야 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어서 설치하기에 다소 번거롭고, 힘든 것은 사실이지만 120Watt이상의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밧데리연결이 필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각 차량의 시거잭 출력의 한계는
120W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000W를 연결한다고 해도, 120W이상의 출력을 낼 수 없기 때문에 필수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방금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퓨즈커버를 벗기면 퓨즈를 볼 수 있는데,
상당히 튀는 오렌지색상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떨어트리거나 잃어 버릴 경우 쉽게 찾을 수 있는 장점 때문일까요?
^^ 
기본으로 제공되는 케이블을 인버터 본체와 연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사방식으로 돌려서 케이블을 안전하게 장착할 수 있으며, 케이블과 단자부에 붉은 색과 검정색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설치시에 불상사가 생길 위험이
적다고 볼 수 있습니다. 
케이블을 살펴보기 전에 내부를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존의 PC파워서플라이와는 구조와 변압기의 크기,갯수의 차이가 확연히 볼 수 있었습니다. 
케이블의 길이를 살펴보면, 짧다!. 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자 또한 저걸로 어떻게 연결하라는 것인지 난감할 따름이었습니다. 그러나 1000Watt제품의 경우 손실률과 출력저하라는
이유로 지정되어 있는 길이와 굵기의 케이블을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4AWG(게이지) 1미터정도되는 케이블이었습니다. 연장케이블을 구입한다고 해도
2.5미터이상의 케이블을 사용하기에는 손실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이번에 테스트에 참여할 자동차는 갤로퍼입니다. 일단 운전석 아래에
있는 본네트를 열기 위한 버튼을 누르면, 쉽게 내부를 볼 수 있습니다.  
밧데리의 경우 교체가 이루어지는 제품임만큼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찾는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극과 -극을 배터리에 표시되어 있는대로 연결하면, 기본적인 설치는 끝난 것이라고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인버터의 경우 OFF상태로 해둔 후에 연결하고 시동을 켠 후에 작동시키는 것이 안전성에 높다고 합니다. 필자의 경우 시동을
켜고/끈 상태에서 모두 테스트해보았지만 안전성이나 기타문제는 없었지만 충전시간에는 연관이 있는 듯했습니다. <참고로 설명서가 영문이고,
충실한 설명이 이루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제품정보나 설치방법에 있어서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설명서보안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워밍업으로 핸드폰 충전과 건전지충전을 해보았습니다. 인버터의
전원을 ON시킨 후 쿨러의 소리와 함께 충전 LED에 불이 들어왔습니다.  
충전지의 경우 상당히 시간이 오래 걸려서, 일단 어느 정도 충전이
되어 있던 핸드폰은 약 20~30분간의 충전시간을 가지고 완충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직 완충되지 않은 배터리를 둔채 디지털캠코더와 함께 연결하여
사용해보았습니다. 물론 디캠이 완충될 때까지 건전지 충전은 되지 않았으며, 그외에는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집안의 콘센트연결과는
충전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은 컴팩사의 노트북과 함께 충전을 시켜보았습니다. 일부
인버터의 경우 노트북과 기타 주변기기와의 문제가 많았던 것에 비해서 장시간 지속적으로 사용하였는데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태양 빛에
노트북이 뜨끈 뜨끈해질 뿐이었습니다. <충전상태 LED입니다.> 
시간을 때우고 이상유무를 체크하기 위해서 30여분이상을 연결한
채로 인터넷탐험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약 2~3시간 연속사용하였지만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팔과 목이 홀라당 타
버렸습니다. .ㅠㅠ> 
계속되는 충전 속에 노트북이 과열될 것 같다는 생각에 신문지로
그늘을 만들어주었습니다. 특이한 것은 인버터의 경우 신문지로 해두지 않아도 큰 온도상승은 볼 수 없었습니다. 발열면에서 상당히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어떻게 살펴보는 것인지 설명서가 영문판으로 성실하지 못하게 제공되어서 자세히 알 수는
없었지만, 사용하고 있는 Watt와 Volt를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다소 늦었지만 이처럼 인버터란 사용자에 따라서 쉽고, 어려울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충실하고 알찬 한글설명서의 필요성이 시급하다고 판단되었습니다. 
4시간이상 사용 후 발열과 소음을 체크해보았습니다. 별도의
온도계를 사용할 수 없었기 때문에 손으로 체크해보았는데, 일단 발열상태는 매우 좋은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소음은 일반 PC의 소음과는 다소
차원이 다른 높은 상태를 보여주었습니다. 
온도를 보기 위해서 인버터에 손을 올려두었지만 온도도 낮은 편이었습니다. 물론 관점에
따라서 차량과 외부의 환경이 다를 수 있기는 하지만 외부날씨 역시 낮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별반 다를 바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저는 다소 불편하고, 실제 사용하기 어려운 구조에서 벗어서 중고 밧데리를 구하여,
자동차 뒷부분에 장착시켜 두었습니다. 참고로 잘못하면 옷에 구멍나고 불날 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케이블이 상당히 짦은 편이라서 설치상의 어려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일단 급한 김에 뒤자석 아랫 부분에 연결해두고, 어댑터를 연결 시켜보았습니다. 신경만 잘 쓴다면 이상태로도 문제가 없지만 좀더 사용자가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게 좋을 것 같아보였습니다.  
기본적으로 핸드폰과 노트북을 장착시키고, 충전을 해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스타일이 일 것 같습니다. 필자의 경우 무선인터넷 네스팟이 가입되어 있는 센트리노PC이기 때문에 차안에서도
배터리 걱정 없이 인터넷을 할 수 있었습니다. 
1000Watt 가격대 성능비가 충실한가. .10만원대 중반이라는
가격으로 일반적으로 고가라고 생각하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인버터를 구입시에 사용할 전자기기의 2~3배이상의 용량의 인버터를 구입해서 사용하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그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사용하는 기기의 보호와 안전성 때문입니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400W~800W제품도 무난할 수
있지만 멀티탭을 꼽아서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인버터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현재 1000Watt이상의 상위버전의 경우 가격대 성능비나 구하기가
다소 어렵기 때문입니다. 
필자의 경우 예전부터 강원전자의 인버터제품군을 눈여겨 보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가격대 성능비나 A/S와 같은 서비스 등에서 유리한면이 많았기 때문인데요. 이번 1000Watt제품군 역시 부족함 없는
성능과 기능으로 무장하여 부족함 없는 제품이었습니다. 또한 1000Watt라는 고용량을 통한 기존의 압박과 사용의 한계성을 넘는 안전성과 출력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니었나 생각해보면서, 강원전자 1000Watt 차량용 인버터의 사용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마치며..다소 시일이 촉박해서 다양한 테스트를 보여드리지 못해서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저와 같이 차안에 배터리를 넣어두고 사용하실 분들이라면,
중고보다는 새거를 구입하신후 작은 상자를 만드시거나 구입하셔서 넣어두고
흔들리지 않게만 해둔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카센터에 가시면 조수석에서 본네트안에 있는 배터리와 연결할 수 있도록
통로를 만들어준다고 하니깐 카센터를 이용하시는 것도 짧은 케이블길이를 보안하는 방법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