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용해본
제품은 예전 메인보드는 기본으로 시리얼포트가 있었지만 요즘은 대게 없어지는 추세라 혹시 필요한 사용자를 위해 PCI 카드로 연결시켜주는
카드입니다. 시리얼포트는 이전에 386 컴퓨터 사용할 때 마우스로 많이 사용했던 포트인데 요즘 일반사용자는 거의 쓸일이
없죠.  제조는 중국산으로
보급형 제품입니다. 모델명은 I-142 라고 작은 스티커로 붙여놓았습니다. 다른 제품과 같이 사용하는 박스다보니 제품 사진은
없네요.  뒷면에 각 제품별
스펙이 적혀있으며 I-142 의 제품 설명입니다.  내용물은 카드와
드라이버 시디 그리고 간단한 설치메뉴얼이 있습니다. 더 이상 필요한 것도 없겠죠.  크기는 랜카드보단
약간 더 큰정도입니다. 두 개의 포트는 따로 케이블로 연결시켜주었는데 회로기판쪽은 그냥 VGA 처럼 바로 고정되어두 될 것 같은데 자세히 보니
원래 패러렐포트 자리인 것 같더군요.  또하나의 패러렐포트
자리인데 비어있습니다. 제조상태가 깔끔한편은 아니네요. 
연결핀은 방향을
잘못꼽으면 동작을 안하니 혹시 빼게되면 붉은선 위치를 잘 맞추고 꼽아주어야 합니다.  포트는 2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리얼 포트는 개인사용자는 별 쓸모가 없겠지만 산업체나 연구용으로 아직 많이 사용한다고 하네요.  콘트롤칩입니다.
처음보는 제조사인데 아래번호로 보아 07년 9월제조했다는 소리이겠죠.  뒷면으로는
인증표시와 시리얼번호등이 있네요. 기판은 코팅을 한건지 깨끗합니다.  설치하고난
모습입니다. 현재 사용중인 메인보드 백패널에 시리얼포트는 없으며 보드에 핀만 나와있어 열결 케이블을 따로 사용해야 하는데 구해서 써보니 파는
콘넥터 핀 위치가 제각각이라 맞질않아서 포기했는데 이렇게 시리얼 카드를 써보게 되었습니다. 설치해보니 콘넥터 두개가 아래쪽 사운드 카드에
달듯말듯한 위치로 고정이 되긴하는데 사용에 문제는 없었습니다. 콘넥터를 위쪽으로 향하게 하면 좋겠습니다. 
드라이버 설치는
실행파일로 있는게 아니라 XP에서 PnP 인식후 따로 지정해주는 방식이라 초보자는 어려울 수도 있겠습니다. 장치관리자에서 어댑터와 포트로 제대로
인식된걸 알 수 있으며 패러렐포트는 사용두 못하는데 일단 설치는 되더군요.  저의 유일한
시리얼포트 사용제품인 차량용 GPS에 업그레이드 모습입니다. 그냥 USB 였음 좋을텐데 이상하게 GPS의 컴퓨터 연결은 시리얼포트 사용이
대부분이더군요. 포트 인식이나 업그레이드는 모두 이상없이 잘 되었습니다. down 문자가 세그먼트의 표시 한계로 w가 - 로 표기된
사진입니다. 설치가
약간 까다롭다는 것 이외에 별다른 문제는 없었으며 처음 설치후 키보드나 케이스의 전원 버튼으로 대기모드가 안되었는데 윈도우 '시작' 버튼으로
한번 해주니 다음부터 잘되긴한데 이게 드라이버 문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암튼 지금은 잘되고 있습니다. 가격대는
만원대로 약간 비싸다는 생각도 들긴하지만 저같이 시리얼포트가 꼭 필요한 사용자에게 쓸만한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